1단계 – 형식적인 공동체
2단계 – 혼돈의 시기
- 비전과 사명에 일체감이 없다
- 근본적인 차이점들이 드러난다
- 진실된 의사소통에 장애물이 있다
- 서로 상처를 주며 진정한 돌봄이 없다
- 이때 리더는 두 가지 길중 한 길을 선택한다
- 조직으로 간다
- 자신을 비운다
- 만약 조직을 세우려 한다면 다시 1 단계의 형식적인 공동체로 되돌아 가게 된다
- 조직을 세우는 사람의 스타일:
- 해결사 –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
- 판매자 – 그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려 든다
- 독재자 – 평화를 강요한다
- 조정자 – 매사를 조정하려 한다
3단계 – 자신을 비움 (자기점검 및 상호 이해)
- 남을 인정함
- 비전과 사명에 동의함
- 리더(지회장)를 인정함
- 치유, 변화가 일어나고 리더에게 순종
- 자아가 죽는 경험을 해야 함(자기부인)
4단계 – 공동체 형성(연합)
- 투명한 관계형성
- 용납, 사랑
- 양육과 균형있는 성장
- 기능을 발휘하는 조직이 형성됨
5단계 – 공동체 재생산
